(사진=프리지아 SNS)
(사진=프리지아 SNS)

유튜버 프리이자가 극세사 몸매를 인증했다.

프리이아는 7일 "couldn't be better these days!"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반려견과 함께 피크닉을 떠난 프리지아의 모습이 담겼다. 프리지아는 반려견을 품에 안고 화려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사진=프리지아 SNS)
(사진=프리지아 SNS)


무엇보다 몸무게 41kg를 유지 중이라고 밝힌 프리지아는 믿기 힘든 가녀린 각선미로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여기에 긴 웨이브 머리도 완벽 소화하는 프리지아의 몽환적인 비주얼이 돋보인다.

한편 프리지아는 최근 써브라임과 전속 계약 소식을 알렸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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