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퀸' 김연아가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김연아는 15일 "참 예뻐요"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한 음식점을 찾은 김연아의 모습이 담겼다. 김연아는 손으로 턱을 괸 채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이어 클로즈업샷도 함께 공개한 김연아는 작은 얼굴 속 또렷한 이목구비와 변함없는 여신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연아는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을 끝으로 국가대표에서 은퇴했다. 또 김연아는 지난해 10월 그룹 포레스텔라 고우림과 결혼식을 올렸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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