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유비 SNS)
(사진=이유비 SNS)

배우 이유비가 근황을 전했다.

이유비는 1일 "청담동으로 탈출한 모네"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이유비가 청담동 거리를 배경으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오버사이즈 패션으로 한층 어려진 동안 비주얼을 자랑하는 이유비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카메라를 바라보며 해맑게 웃는 이유비의 인형 같은 미모가 보는 이들을 설레게 한다.

한편 이유비는 올해 방송 예정인 새 드라마 '7인의 탈출'에 출연한다. 또 이유비의 동생 이다인은 지난달 가수 이승기와 결혼식을 올렸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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