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최준희 SNS)
(사진=최준희 SNS)

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아기 같은 피부를 공개했다.

최준희는 19일 "아기예요"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화장 중인 최준희의 모습이 담겼다. 최준희는 민낯에도 잡티 하나 없는 아기 같은 피부로 놀라움을 자아낸다.

최근 눈과 코를 재수술했다고 밝혔던 최준희는 한층 물오른 미모로 이목을 사로잡는다.

한편 최진실 딸 최준희는 2003년생으로 올해 만 20세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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