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손태영 SNS)
(사진=손태영 SNS)

배우 손태영이 나이를 잊은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손태영은 17일 "햇살도 나도 오늘은 해피"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편안한 옷차림의 손태영이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손태영은 무보정에도 돋보이는 화려하면서도 수수한 미모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사진=손태영 SNS)
(사진=손태영 SNS)


특히 시간이 멈춘 듯한 손태영의 동안 미모가 부러움을 유발한다.

한편 손태영은 지난 2008년 배우 권상우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또 손태영은 미국 뉴욕에서 생활하고 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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