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손담비 SNS)
(사진=손담비 SNS)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남편 이규혁을 위해 친정어머니가 차려준 밥상을 공개했다.

손담비는 16일 "사위사랑♥"이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생일을 맞은 이규혁을 위해 손담비의 어머니가 손수 만든 음식들과 미역국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사로잡는다.

손담비와 이규혁의 알콩달콩할 결혼 생활이 부러움을 자아낸다.

한편 손담비는 지난해 5월 전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이규혁과 결혼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