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도경완 SNS)
(사진=도경완 SNS)

방송인 도경완이 장윤정와 다정한 일상을 공개했다.

도경완은 10일 "고기야 눈치껏 빨리 익어라.. 우리 회장님 안주 드시게.."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도경완이 불판 위에 올려놓은 삼겹살을 촬영했다. 이와 함께 고기가 익길 기다리고 있는 장윤정의 모습도 담겼다.

특히 맥주를 마시는 장윤정의 눈치를 보며 고기를 굽고 있는 도경완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도경완은 가수 장윤정과 2013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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