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수연, 키즈 카페 찾았다 육아 고충 토로 "아들맘 쉽지 않아"

(사진=서수연 SNS)

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육아 고충을 토로했다.

서수연은 27일 "아들맘 쉽지 않네요.. #키카 #체력이국력"이라고 적었다.

(사진=서수연 SNS)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첫째 아들과 키즈 카페를 찾은 서수연의 모습이 담겼다. 지치지 않는 첫째 아들의 체력에 지쳐 버린 서수연이 육아 고충을 토로하고 있어 웃음을 유발한다.

한편 서수연, 이필모 부부는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연애의 맛'을 통해 인연을 맺어 결혼 후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