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섬 제공)
(사진=한섬 제공)

(사진=한섬 제공)
(사진=한섬 제공)

걸그룹 아이브(IVE)의 멤버 장원영이 ‘SJSJ(에스제이에스제이)’의 새로운 뮤즈로 발탁됐다.


SJSJ는 대한민국 대표 패션 아이콘이자 여성들의 워너비인 장원영을 뮤즈로 앞세워 새로운 브랜드의 도약을 알렸다. 감각적인 스타일의 첫 켐페인 화보를 공개하기도.


장원영은 모던하면서도 클래식한 스타일의 자켓과 스커트를 완벽하게 소화해 페미닌한 무드를 자아냈다. 그녀는 이번 캠페인 화보를 통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브랜드의 이미지를 완벽하게 담아냈다.


SJSJ측은 “아티스틱한 감성을 지니고 있고 남다른 패션센스와 다채로운 매력을 겸비한 장원영이 브랜드의 이미지와 부합해 뮤즈로발탁했다”며 “그녀의 영향력과 화제성, 앞으로의 새로운 활약을 통해 메가 브랜드로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유정민 텐아시아 기자 hera20214@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