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특, 또 해킹 피해 호소 "잠잠했는데 다시 시작…문자 폭탄 오고 있다"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이특이 해킹 피해를 호소했다.

이특은 28일 "잠잠했는데 다시 시작된 #해킹 문자 폭탄으로 오고 있습니다"이라고 적었다.

이와 함께 이특은 모르는 번호들로 전송된 알 수 없는 링크가 첨부된 메시지들을 공개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어 이특은 "그만해 주세요 Stop hacking. Let's stop"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특은 지난해 K팝 아티스트 대표로 세계지식포럼에 참석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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