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정현 SNS)
(사진=이정현 SNS)

배우 이정현이 설 연휴 근황을 전했다.

이정현은 22일 "연휴시작~육퇴 후 못 봤던 작품들 감상~"이라고 운을 뗐다.

이어 "일단 #정이 두 번 찍고, 못 봤던 시리즈물도 정주행 시작했어요! 좋은 소식은.. 꺄~ 역시나.. 정이가 글로벌 1위 찍었네요~ 못 보신 분들 빨리 고고용~ #연상호 감독님 #정이 #기생수더그레이"라고 덧붙였다.

연상호 감독의 넷플릭스 영화 '정이'는 故 강수연의 유작이다.

이와 함께 이정현은 연휴를 맞아 잠옷 차림으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정현의 러블리한 동안 미모가 돋보인다.

한편 이정현은 2019년 3살 연하의 의사와 결혼 후 지난해 4월 첫 딸을 품에 안았다. 또 이정현은 넷플릭스 드라마 '기생수: 더 그레이'에 출연 예정이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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