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승기 SNS)
(사진=이승기 SNS)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근황을 전했다.

이승기는 17일 "Tuesday. #이승기 #휴먼메이드"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이승기의 옆모습이 담겼다. 삭발을 한 머리에도 이승기는 훈훈한 비주얼을 뽐내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승기는 동글동글한 머리와 또렷한 이목 구비로 보는 이들을 설레게 한다.

한편 이승기는 지난해 서울대어린이병원에 진료환경 개선 기금 20억 원을 기부했다. 또 이승기는 최근 자신의 생일을 맞아 5억 5천만 원을 대한적십자사에 기부하는 등 꾸준한 선행을 이어오고 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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