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최준희 SNS)
(사진=최준희 SNS)

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무보정 미모를 뽐냈다.

최준희는 30일 "무보정에 익숙해 지거라 그대들.."이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부산 출장 중 셀카를 촬영하고 있는 최준희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무보정이라는 최준희는 자체 발광하는 여신 미모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작은 얼굴 속 커다란 눈망울과 또렷한 이목구비까지 故 최진실을 떠올리게 하는 붕어빵 미모가 미소를 유발한다.

한편 최준희는 지난 2월 소속사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체결했으나 지난 5월 6일 계약 해지를 알렸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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