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미나 SNS)
(사진=미나 SNS)

가수 미나가 친정 엄마와 오붓한 시간을 보냈다.

미나는 14일 "엄마랑 집에서 #건강프로 촬영 중~ 잠깐 촬영팀분들 식사하러 가시고 휴식 중♥ 밤 10시엔 #그립 이따 만나요 #셀카 #모녀"라며 근황을 전했다.

미나는 친정 엄마와 다정하게 투샷을 촬영하고 있는 모습. 특히 51세의 나이라고 믿을 수 없는 동안 미모를 뽐내는 미나의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 가운데, 엄마의 동안 미모도 돋보인다.

또 몸에 밀착된 상의를 입은 미나는 숨길 수 없는 글래머 몸매로 부러움을 유발한다.

한편 미나는 2018년 17세 연하의 가수 류필립과 결혼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