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시영 SNS)
(사진=이시영 SNS)

배우 이시영이 운동 일상을 공유했다.

이시영은 26일 "일주일에 하체 3번.."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헬스장을 찾은 이시영이 거울 셀카를 촬영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시영은 하체 운동 후 지친 표정으로 머신에 걸터 앉아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또 하체 운동을 끝낸 이시영은 "계단 1시간 채우고 가자"라며 스텝밀을 타고 있어 놀랍다.

한편 이시영은 지난 2017년 외식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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