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민효린 SNS)
(사진=민효린 SNS)

배우 민효린이 근황을 전했다.

민효린은 12일 "행복 그 잡채"라는 글을 적었다.

사진 속에는 일본 여행 중인 민효린의 모습이 담겼다. 민효린은 하얀 셔츠에 니트 조끼, 주황색 바지를 착용한 채 길거리를 거닐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민효린, ♥태양과 日 여행 떠났나?…"행복 그 자체"


또 민효린은 "행복 그 자체"라며 즐거웠던 시간을 회상했다.

한편 민효린은 그룹 빅뱅 멤버 태양과 지난 2018년 2월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또 태양은 최근 SNS의 모든 게시물을 삭제해 화제를 모았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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