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산' /사진제공=MBC
'나혼산' /사진제공=MBC


배우 차서원이 겨울왕국 '낭또 하우스' 새 단장에 나서며 월동 준비에 돌입한다. ‘트렌드에 민감한 남자’ 전현무에게 영향을 받아 미드 센추리 스타일로 낭또 하우스의 셀프 인테리어에 도전한 차서원이 원하는 결과를 얻었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오는 28일 방송되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낭또' 차서원의 마음마저 따뜻해지는 월동 준비기가 공개된다.

지난해 겨울, 실내에서 입김이 나올 정도로 자아낸 낭또 하우스가 올해 겨울을 앞두고 셀프 인테리어로 월동 준비에 들어간다. 낭만 초인종부터 대본 연습실, 낭또 시네마까지 확 바뀐 낭또 하우스가 기대를 모은다.

차서원은 “오늘은 셀프 인테리어 하는 날”이라며 낭또 하우스의 월동 콘셉트를 공개한다. 바로 ‘경반장’ 경수진이 이끌고 '트민남(트렌드에 민감한 남자)' 전현무가 유행을 확산시킨 미드센추리가 그것. 미드센추리를 만난 낭또 하우스의 변신이 어떨지 흥미를 더한다.

먼저 차서원의 낭또하우스에 초인종이 생긴다. 앞서 무지개 회원들이 집을 찾았을 때 초인정이 없어 당황했던 걸 기억한 차서원은 주문한 초인종을 배달 받곤 뛰쳐나가지 않을 수 없는 마성의 벨 소리를 선택해 설치한다. 이후 그는 셀프 벨튀러(벨을 누르고 도망가는 사람)이 되어 초인종을 누르고 냅다 뛰어간다고 해 그 이유를 궁금하게 한다.

이어 차서원은 셀프 인테리어 재료가 담긴 택배 상자 언박싱부터 예상치 못한 난관에 부딪힌다. 대한민국의 우수한 포장 기술은 차서원을 기진맥진하게 만든다. 그는 지칠 때마다 마성의 벨소리로 텐션을 끌어올린 뒤 대본 연습실, 낭또하우스, 거실 한파 대비 작업 순으로 착착 셀프 인테리어에 나선다.

호기롭게 시작했지만, 끝이 보이지 않는 일 더미에 지치는 상황. 급기야 차서원은 나 혼자 셀프 인테리어 중 “가을 타는 거 같아요”라며 실성했다고 해 그 사연이 무엇인지 궁금케 한다.

차서원의 낭만 월동 준비기는 이날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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