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E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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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남썸녀' 이다희와 박연우가 야심한 시간 집 앞에서 은밀히 만났다.

24일 ENA 새 수목드라마 '얼어죽을 연애따위' 측은 이다희와 박연우가 은밀히 만난 모습을 포착했다.

첫 방송을 앞둔 '얼어죽을 연애따위'는 20년 절친 여름과 재훈이 뜻하지 않게 연애 리얼리티쇼 사랑의 왕국 PD와 출연자로 만나 뜻밖의 연애 감정을 느끼게 되는 현실 생존 로맨스다.

이다희는 손만 대면 망작 테크를 타는 예능국 10년차 PD로, 현재 라면 셰프 연출을 맡은 구여름 역, 박연우는 잘 나가는 셀럽 훈남 셰프 존장 역을 맡았다. 두 사람은 라면 셰프 연출자와 출연자로 만나 몰래 썸을 타는 아슬아슬한 관계를 이어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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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이다희와 박연우가 집 앞에서 조우한 심쿵 나이트 투샷이 설렘을 유발한다. 극중 존장(박연우 역)이 구여름(이다희역 )의 집 앞에 스포츠카를 끌고 온 장면. 구여름은 몸매를 드러낸 화이트 원피스를 차려입고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등장, 방송국에선 미처 볼 수 없던 화려한 미모를 자랑한다.

존장 역시 훈남 셰프 타이틀에 걸맞은 훤칠한 외모로 구여름을 반갑게 맞이한다. 존장의 고급 스포츠카 앞에 선 두 사람 사이에 썸 타는 남녀 특유의 짜릿한 텐션이 폭발한다. 두 사람이 일로 만난 사이에서 아슬아슬한 썸 그리고 뜨거운 연애로 발전하게 될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그런가 하면 이다희와 박연우는 늦은 저녁 진행된 촬영임에도 불구, 지친 기색 없이 성실한 태도로 리허설에 임했다. 두 사람은 본격적인 슛 소리가 떨어지자 각기 다른 입장에서 쉼 없이 썸과 연애에 대한 각자의 의견을 주고받는 대사 랠리를 능청스럽게 소화해 현장의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

'얼어죽을 연애따위' 제작진은 "이다희와 박연우가 능청스러운 코믹 연기로 촬영 내내 스태프들을 빵 터지게 했다"며 "두 사람의 관계만큼, 아슬아슬한 수위의 대사가 오가는 장면이다.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얼어죽을 연애따위'는 오는 10월 5일 첫 방송 된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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