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해리 SNS)
(사진=이해리 SNS)

그룹 다비치의 멤버 이해리가 결혼 후 첫 명절을 보냈다.

이해리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10장 꽉 채운 나의 추석 일지. 이제 다시 열심히 일합시다. 위 열린 거 좀 닫아봅시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자신의 별장에서 명절을 보내고 있는 이해리의 모습이 담겼다. 이해리는 결혼 후 물오른 비주얼을 자랑하는가 하면 화투를 치는 등 남편과의 다정한 명절 일상을 공개해 이목을 사로잡는다.


다비치 이해리, 결혼 후 첫 명절…어마어마한 럭셔리 별장 '눈길' [TEN★]



또 넓은 마당부터, 아름다운 노을 배경까지 이해리의 어마어마한 럭셔리 별장이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이해리는 지난 7월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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