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산다라박 SNS)
(사진=산다라박 SNS)

가수 산다라박이 근황을 전했다.

산다라박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인과 음식점에 방문한 산다라박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지인은 산다라박을 향해 "짜파게티 두 입 먹고 배부른 내 친구 소식좌"라고 소개하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이에 산다라박은 "너무너무 맛있었고, 배불리 먹었다고"라며 짜파게티 두 입 먹고 배가 부르다고 덧붙여 놀라움을 자아낸다. '소식좌'로 유명한 산다라박의 일상이 이목을 사로잡는다.

한편 산다라박은 현재 박소현과 함께 웹 예능 '밥 맛 없는 언니들'에 출연 중이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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