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사진=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황민현이 데뷔 후 첫 단독 오프라인 팬미팅 전회차 매진을 기록하며 인기를 입증했다.

황민현은 오는 12~1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아티움에서 단독 팬미팅 ‘나의 여름’을 개최한다. 특히 지난 3일 진행된 팬클럽 선예매에서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오는 9일 황민현의 28번째 생일을 맞아 개최되는 이번 팬미팅은 황민현의 데뷔 후 처음으로 진행되는 단독 팬미팅이다. 팬미팅 명 또한 팬들을 ‘나의 여름’이라고 표현하고 싶다는 황민현의 특별한 마음을 담은 것으로 전해져 개최 전부터 높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에 황민현은 팬클럽 선예매 티켓 오픈과 동시에 3회차가 전석 매진을 기록했고 인터파크 티켓 일간 랭킹 1위로 직행하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황민현은 바쁜 스케줄 속에도 팬들을 위한 새로운 무대를 보여주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는 후문.


한편 황민현은 tvN 토일드라마 ‘환혼’에 출연 중이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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