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하얀, ♥임창정 콘서트까지 내조…아들 다섯인데 대학생 같은 비주얼 [TEN★]

(사진=서하얀 SNS)

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남편의 콘서트를 응원했다.

서하얀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모두들 현장에 맛난 음식 많이 사다 주셔서 모두가 틈틈이 맛나게 챙겨 먹었어요. 대전 콘도 모두가 너무 고생 많으셨어요! #귀염뽀짝임창정"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남편 임창정의 콘서트장에 함께한 서하얀의 모습이 담겼다. 서하얀은 의자에 앉아 햄버거를 먹고 있다.

특히 찢어진 청바지도 완벽 소화하며 대학생 같은 비주얼을 뽐내고 있는 서하얀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임창정은 18살 연하의 서하얀과 결혼했다. 슬하에 5명의 아들을 두고 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