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net 'TMI뉴스쇼' 방송 화면.
사진=Mnet 'TMI뉴스쇼' 방송 화면.
그룹 블랙핑크 멤버 로제가 극강의 슬렌더 몸매로 '입덕'을 유발한다.

13일 방송된 Mnet 예능 'TMI NEWS SHOW'(이하 'TMI뉴스쇼') 21회에서는 '덕질 주가 상승! 팬심 뒤흔든 유죄 인간 BEST 8' 순위가 공개된 가운데 엔하이픈(ENHYPEN) 희승, 제이, 제이크, 니키가 TMI 객원 기자로 출연했다.

이날 5위는 에스파 멤버 윈터, 4위는 세븐틴 멤버 승관이 이름 올린 가운데 2위는 블랙핑크 멤버 로제가 차지했다. 인형인지 사람인지 눈의 의심케하는 로제의 입덕 첫 번째 포인트는 슬렌더 몸매다.168.7cm 큰 키에 44kg 몸무게로 33반 사이즈를 입는다는 로제는 24인치 한줌 허리를 자랑한다고.
사진=Mnet 'TMI뉴스쇼' 방송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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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뛰어난 사복 패션 또한 또 하나의 입덕 포인트. 여기에 음색 여신으로 불리는 로제는 수많은 입덕 직캠을 남겼다고. 그중 입덕 간증 글이 수두룩한 영상은 미국 페스티컬 팬캠 영상으로 헤어부터 의상, 완벽한 라이브까지 선보이며 인생 직캠으로 불린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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