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스팀 엔터테인먼트)
(사진=에스팀 엔터테인먼트)


톱모델이자 방송인 이현이가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새 MC로 발탁됐다.

밝고 건강한 에너지와 특유의 공감 능력으로 대중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이현이가 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MC로서 새롭게 보일 모습이 벌써부터 기대된다.

특히 프로그램에 출연할 다양한 나라의 외국 출연자들과 보일 케미스트리는 물론 함께 MC를 맡은 김준현, 알베르토와 펼칠 유창한 진행 능력, 풍부한 리액션은 벌써부터 궁금증을 유발한다.

이현이가 첫 등장하는 7일 방송분에서는 3년만에 외국 출연자들의 한국 여행기가 그려질 예정이다.


한편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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