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리 "결혼식 준비 한창"
"해외서 온 드레스, 욕심 나"
사진=유튜브 채널 '걍밍경' 영상 캡처
사진=유튜브 채널 '걍밍경' 영상 캡처


다비치 이해리가 결혼식 때 입을 옷들을 공개했다.

강민경은 지난 2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걍밍경'에 '돈깨나 쓴 이해리 웨딩 룩북'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강민경은 상황극을 펼쳤다. 그는 "나는 아이엠 밍키 채널주 걍밍경이다. 오늘처럼 따사로운 여름날 이곳에 모였다. 그건 바로 예비 신부 이해리 씨를 환영하기 위함이다"라고 운을 띄웠다.

이어 "스몰 웨딩을 한다고 하더라. 웨딩 촬영 전에 옷을 구매한 것들, 빌려온 것들을 입어보는 시간을 갖겠다. 나는 오늘 이 자리에서 그저 관전을 할 예정이다. 꿀이라는 이야기다"라고 말했다.

이후 이해리가 등장했다. 그는 "내가 이렇게 또 강밍키 채널에 온 이유는 내가 지금 결혼 준비를 열심히 하고 있는데 그 때 입을 옷들을 여러분께 소개해드리고자 나왔다"라고 이야기했다.

이해리는 "적은 인원으로 결혼식을 하실 분들은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다"고 언급했다. 먼저 첫 번째 복장으로 갈아입은 이해리.

이해리의 모습을 본 강민경은 "게츠비의 아내 같다. 정말 예쁘다. 이거 입고 시집가자"라며 감탄했다. 이해리는 "이 복장은 본식의 2부 때 입을 것"이라며 "2부 때는 뭔가 확 바뀐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귀띔했다.

강민경은 "사람이 쉽게 막말을 못하겠다. 되게 예쁘고 고급스럽고 돈도 많아 보인다. 호락호락해 보이지 않는다"고 언급했다.

두 번째 복장은 어깨 장식이 인상적인 흰색의 드레스. 이해리는 "해외에서 온 드레스다. 웨딩이란 것을 떠올리다 보니 (어깨 장식)이 욕심 나더라. 이건 웨딩 촬영 때 입을 거다. 웨딩 드레스까지는 아니더라도 웨딩 분위기가 나는 옷은 하나쯤 촬영해야 할 것 같아서"라고 했다.

다음은 어깨를 노출한 원피스. 강민경은 보자마자 "예쁘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강민경은 "컬러는 동일하지만, 소재감이 다 달라서 버라이어티한 느낌이 난다. 이건 이해리다. 아까 복장은 리해리?"라며 자신의 감상평을 과감하게 쏟아냈다.

한편, 이해리는 오는 7월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식을 올린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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