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세' 채정안, 민소매로 구릿빛 피부+볼륨 몸매 노출 [TEN★]

(사진=채정안 SNS)

배우 채정안이 여유로운 주말 일상을 공유했다.

채정안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주말엔 동네 바리지 모"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채정안이 벤치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채정안은 꾸밈없는 모습에도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고 있다.

또 민소매를 입은 채정안은 구릿빛 피부와 탄탄한 몸매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채정안은 최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 출연했다. 채정안은 WSG워너비 프로젝트에 최종 탈락했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