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글즈2'에 출연한 이다은, 윤남기. / 사진=이승현 기자 lsh87@
'돌싱글즈2'에 출연한 이다은, 윤남기. / 사진=이승현 기자 lsh87@


'돌싱글즈2' 이다은, 윤남기가 오는 9월 3일 결혼식을 올린다.

텐아시아 취재 결과 MBN '돌싱글즈2'에 출연해 인연을 맺은 이다은과 윤남기가 오는 9월 3일을 예식일로 계획하고 있다. 두 사람은 이미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으로는 부부 사이가 됐으며, 올 가을 가족, 지인들을 초대해 예식을 올릴 예정이다.

두 사람은 돌싱 남녀들의 연애 리얼리티 '돌싱글즈2'에 출연해 인연을 맺었다. 여심을 저격하는 다정다감한 윤남기, 뛰어난 미모의 이다은 커플은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두 사람은 '돌싱글즈 외전'을 통해 재혼 준비 과정을 공개하기도 했다. 방송에서 이다은에게 청혼하는 모습도 공개한 윤남기는 "결혼 날짜는 8월 30일에서 9월 3일 사이 였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그 이유에 대해 "8월 30일이 '돌싱글즈2'로 처음 만난 날이다. 4박 5일간 함께 있었으니 그 사이에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윤남기와 이다은은 지난 18일 방송된 '돌싱글즈 외전' 최종회에서 스튜디오에 직접 출연하기도 했다. MC 유세윤은 결혼식 사회를, 존박은 축가를 해주겠다고 나서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 윤남기와 이다은은 혼인신고 증명서를 꺼내 "이 자리에서 말씀드리고 싶어 처음 공개한다"고 혼인신고를 마친 사실을 밝혔다. 또한 "방송에 나와서 맺어지는 걸 상상도 못 했는데, 앞으로도 보답하는 마음으로 행복하게 잘 살겠다"고 전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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