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규 "가난해서 공부 했어야"
김종민·이이경 "영화 같은 이야기"
사진=MBC에브리원 '떡볶이집 그 오빠' 제공
사진=MBC에브리원 '떡볶이집 그 오빠' 제공


‘떡볶이집 그 오빠’ 송영규가 결혼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놓는다.

12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떡볶이집 그 오빠’는 ‘심(心) 스틸러’라는 주제로 꾸며진다. 진정성 있는 연기를 통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자극하는 배우 송영규가 출연해 색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뮤지컬, 드라마, 영화 등 100 작품 이상에 출연한 송영규는 한 집안의 든든한 가장이자 두 딸의 아빠다. 이날 송영규는 아내와 걸어온 영화 같은 러브 스토리를 모두 공개해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날 송영규는 “처가에서 결혼을 7~8년 반대했다. 9년을 연애했는데 만나는 것 자체를 싫어하셨다”라고 밝힌다. 송영규가 아내를 만날 당시에는 안정적인 수입이 없었기 때문. 결혼 허락받기 위해 송영규가 택한 방법은 무엇이었을지, 어떻게 처가 식구들의 마음을 돌릴 수 있었을지 궁금증을 모은다.

또 송영규는 아내와 함께했던 9년 연애 비하인드 스토리도 모두 공개할 예정이다. 아내를 두고 일본 유학을 택했던 송영규는 “너무 가난해서 배우가 아닌 공부를 해야 했었다”라고 고백하기도. 장거리 연애와 부모님의 반대를 모두 견뎌야 했던 송영규. 그가 어떻게 아내와 결혼하게 된 것일지 흥미를 더한다.

이날 송영규의 다사다난 연애사를 들은 김종민과 이이경은 “영화 같은 이야기다”라며 감탄을 멈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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