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장영란 SNS)
(사진=장영란 SNS)

'병원장' 한창, ♥장영란에 얼굴 부비부비…그림만 봐도 그렇게 좋을까 [TEN★]

방송인 장영란이 남편 한창을 걱정했다.

장영란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머 준우야.. #아들을닮은남편 365일 진료중인 남편.. 오늘도 고생했어요.. 요새 참 심란하시죠? #토닥토닥 오늘도 각자의 자리에서 고생하셨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장영란의 그림을 보며 기뻐하는 한창의 모습이 담겼다. 한창의 병원 소파에 앉아 장영란의 그림을 응시하다가 그리워하듯 얼굴을 맞대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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