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미도 SNS)
(사진=이미도 SNS)

이미도 아들, 젤리 한 봉지에 머리카락 '싹뚝'…더 귀여워졌네 [TEN★]

배우 이미도가 아들과의 일상을 공유했다.

이미도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젤리 한 봉지에 머리카락이 잘려나간 사연"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미도 아들의 장발 모습이 담겼다. 이어진 사진 속 젤리 한 봉지를 손에 들고 머리를 자르고 있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머리를 다 자른 이미도 아들의 훈훈한 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미도는 2016년 2세 연하의 회사원과 결혼 후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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