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 튀는 빅매치
2라운드 팀 대항전
"단단한 소리 갖고 있다"
'싱어게인2' / 사진 = JTBC 제공
'싱어게인2' / 사진 = JTBC 제공


'싱어게인2'가 2라운드 팀 대항전에 돌입, 불꽃 튀는 빅매치가 펼쳐진다.

오는 27일 방송되는 JTBC '싱어게인 시즌 2-무명가수전'(이하 '싱어게인2') 4회에서는 심사위원들이 직접 팀부터 대결조 선정까지 한 2라운드 팀 대항전이 시작된다.

'싱어게인2'는 쟁쟁한 실력자들의 대거 등판으로 시즌 1에 비해 1라운드 올어게인이 2배 이상 많았다. 막강한 조합의 팀들이 시대별 명곡으로 맞대결을 벌이면서 예측불허의 빅매치가 흥미진진하게 쏟아진다.

승리한 팀은 전원 합격, 패배한 팀은 1명 이상이 탈락하는 팀 배틀. 막강한 실력자들의 맞대결을 성사시킨 심사위원들은 막상 탈락자 결정의 순간이 되자 큰 난관에 빠진다고. 심사위원들이 골머리를 앓고 깊은 한숨이 이어지는 치열한 경연이 공개된다.

그중 무대를 찢는 로커들의 맞대결이 기대를 모은다. 페스티벌 최강자이자 1라운드에서 이선희에게 "단단한 소리를 갖고 있다. 뒤에 보여줄 게 많다"라는 칭찬을 들은 63호와 드라마 '추노' OST '바꿔'로 무대를 뒤집어놨던 20호가 손을 잡는다.

두 사람은 하드록을 친숙하게 만들며 진입장벽을 낮췄다는 극찬을 들은 가정식 로커 17호, 보컬과 기타연주 모두 능숙한 서당 로커 13호와 맞붙는다. 유희열이 63호와 20호의 무대에 "귀한 무대를 봤다"라는 극찬을 한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한 MC 이승기마저 깜짝 놀란 17호와 13호의 파워풀한 무대가 방송에서 공개된다.

2라운드 팀 대항전이 시작되는 4회는 오는 27일 밤 9시 방송된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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