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재 /사진제공=마운틴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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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희재가 첫 연기 도전에 나선 가운데, 팬들을 향해 감사한 마음을 드러냈다.

30일 김희재는 최근 진행된 MBC 드라마 '지금부터, 쇼타임!' 촬영장 사진을 공개했다. 김희재를 응원하기 위해 준비된 공식 팬카페 희랑별 첫 서포트는 도시락과 간식, 커피차를 정성을 다해 '지금부터, 쇼타임!' 팀에 전달했다.
김희재 /사진제공=마운틴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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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데뷔 첫 서포트를 받은 김희재는 희랑별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팬클럽은 코로나19 방역 수칙에 따라 엄격하게 관리되는 드라마 촬영장 수칙을 준수하며 도시락 등을 전달하기 위해 대기 시간이 길어지는 것도 마다하지 않는 등 정성 어린 응원을 보냈다.

김희재 또한 팬들의 마음에 몇번이고 고맙다는 인사를 보내며 팬들을 위한 인증샷을 정성껏 촬영해 공개했다. 김희재는 "첫 드라마 도전을 응원해주는 팬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라며 "항상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보답하겠다"라고 전했다.
김희재 /사진제공=마운틴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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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복을 입은 김희재는 이제 물씬 배우 분위기가 나 김희재와 많이 닮았다는 극중 캐릭터 막내 이용렬 순경 역할에 기대감을 자아냈다. 이형민 감독을 비롯한 촬영 스태프들도 추운 날씨에 직접 방문해 든든함을 선물해 준 팬클럽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지금부터, 쇼타임!'은 카리스마 마술사 차차웅(박해진 분)과 신통력을 지닌 열혈 여순경 고슬해(진기주 분)의 귀신 공조 코믹 수사극이다. 극중 김희재는 여주인공 고슬해의 순찰 파트너이자 정의감 넘치고 씩씩한 성격을 지닌 강국파출소 막내 순경 이용렬 역으로 분한다. 김희재는 지난 10월 중순 첫 촬영에 돌입, 쌀쌀해지는 날씨 속에서도 열심히 촬영에 매진 중이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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