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야네, 이지훈 SNS)
(사진=아야네, 이지훈 SNS)

가수 겸 배우 이지훈과 아내 아야네가 닭살 애정 행각을 이어갔다.

아야네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모자 쓰니 따뜻해서 기분이 더 좋아짐. 오빠 나 예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퍼 재킷을 입고 있는 아야네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이지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아야네가 게재한 사진과 같은 사진을 게재하며 "말하지 않아도 알아 그저 바라보면 ㅇㅃㅇ"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지훈과 아야네는 11월 8일 결혼식을 올렸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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