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효주, 고등학생 역
박형식, 옥상 아래로 떨어져
"우리 사귈래?" 고백
'해피니스' / 사진 = tvN 영상 캡처
'해피니스' / 사진 = tvN 영상 캡처


'해피니스' 한효주와 박형식이 고등학교 친구로 첫 등장했다.

5일 밤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해피니스'(극본 한상운 연출 안길호) 1회에는 윤새봄(한효주 분)과 정이현(박형식 분)의 고등학생 모습이 그려졌다.

야구선수로서 인생이 꺾인 정이현은 학교 옥상에 앉아있었고 경찰과 119 대원들이 그를 구하기 위해 찾아왔다. 윤새봄은 경찰에게 "친군데 협상에 도움된다고 올라오라고 하더라"라며 정이현이 있는 옥상으로 올라갔다.

윤새봄은 "너 때문에 집에 못 가잖아"라며 정이현을 설득했다. 이어 윤새봄은 "그냥 저질러"라며 그를 옥상 아래로 밀었다. 정이현은 옥상 아래로 떨어져 에어 쿠션을 통해 구출됐다.

정이현은 윤새봄에게 "야 윤새봄, 우리 사귈래?"라고 물었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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