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SOLO' (사진=NQQ, SBS PLUS 제공)
'나는SOLO' (사진=NQQ, SBS PLUS 제공)



‘나는 SOLO(나는 솔로)’의 3기 ‘몰표녀’ 정숙이 데이트 중 돌연 폭풍 눈물을 쏟아 관심이 집중된다.

3일 방송되는 NQQ와 SBS PLUS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 17회에서는 정숙의 오열 사태와, 충격 고백이 공개돼 ‘솔로나라’를 뒤집어 놓을 전망이다.

앞서 ‘첫인상 선택’에서 6표를 받아 남심을 휩쓴 정숙은 첫 데이트에서는 영철과 오붓한 시간을 가진 바 있다. 이날 진행된 두 번째 데이트에서 그는 한 솔로남과 데이트를 하던 중, 갑자기 눈물을 쏟아 모두를 당황케 한다. 급기야 정숙은 “혹시 휴지 있냐?”라고 물은 뒤, 한참을 울고 이를 VCR로 지켜보던 MC 데프콘과 송해나도 “와, 미치겠다 진짜”라고 외치며 같이 눈물을 보인다.

그런가 하면 정숙은 데이트를 마친 뒤, 제작진과 진행한 인터뷰에서 반전 속내를 고백해 또 한번 충격을 안긴다. 정숙은 “(그 남자가) 자꾸만 신경이 쓰인다, 뭐지?”라며, 자신도 모르게 끌린 한 솔로남을 향한 마음을 드러낸다. 과연 정숙의 마음에 조용히 스며들어 그녀를 혼란에 빠트린 솔로남의 정체가 누구일지에 초미의 관심이 쏠린다..

한편 정숙의 눈물과 반전 속내가 공개되는 ‘나는 솔로’ 3기의 핑크빛 이야기는 3일 오후 10시 30분 NQQ와 SBS PLUS에서 동시 방송하는17회에서 만날 수 있다.



류정민 텐아시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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