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영애./사진제공=JTBC
배우 이영애./사진제공=JTBC


배우 이영애가 '구경이'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를 소개했다.

22일 JTBC '구경이'(연출 이정흠 / 극본 성초이)의 제작발표회가 코로나 19 확산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열렸다. 이날 이정흠 PD를 비롯해 배우 이영애, 김혜준, 김해숙, 곽선영, 조현철 등이 참석했다.

'구경이'는 임도 수사도 렉 걸리면 못 참는 방구석 의심러 구경이(이영애 분)의 하드보일드 코믹 추적극.

이날 이영애는 촬영장에서 있었던 에피소드를 소개했다. 그는 "통영으로 내려가서 촬영 했을 때였다. 아주머니들께서 길가다가 저를 보시곤 이영애 닮은 사람같은데 왜 저러고 산발을 하고 다니나 싶었나보다"라며 "'이영애 애기 엄마 아니었냐'는 얘기를 들었다. 그런 재미있는 애피소드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 아주머니께서 내일 방송을 보시면 오해를 푸실 것"이라며 웃었다.

'구경이'는 오는 30일(토) 밤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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