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연 비하인드 공개
고품격 라이브쇼
기탁→양장세민
'슈퍼밴드2' / 사진 = JTBC 제공
'슈퍼밴드2' / 사진 = JTBC 제공
'슈퍼밴드2' 최종 6팀의 프런트맨이 적재와 만난다.

JTBC '슈퍼밴드2'(연출 김형중, 김선형)에 출연 중인 기탁, 윌리K, 황린, 제이유나, 린지, 양장세민이 29일 적재가 진행하는 네이버NOW. '야간작업실'에 특별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들은 각각 CNEMA(시네마), CRAXILVER(크랙실버), KARDI(카디), Poco a Poco(포코아포코), THE FIX(더 픽스), The Whales(더 웨일즈)의 프런트맨으로, 팀의 대표로서 '슈퍼밴드2' 경연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할 예정이다.

프런트맨 6인은 호스트 적재와 함께 화제를 모은 각 팀의 레전드 무대 영상을 복습하는 것은 물론, 숨겨진 입담을 발휘하며 정취자들을 사로잡는다.

특히 '야간작업실'을 위한 고품격 라이브 무대도 준비되어 있다는 후문. 개성 강한 6팀의 음악적 세계관을 엿볼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전망이다.

'슈퍼밴드2'는 글로벌 K-밴드의 탄생을 그리는 음악 프로그램으로, 오는 4일 밤 9시 생방송 파이널 라운드를 앞두고 있다. 지난 27일부터 '슈퍼밴드2' 공식 홈페이지와 네이버NOW. 를 통해 온라인 사전 투표가 동시 진행되고 있어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한편, '슈퍼밴드2' 최종 6팀의 프런트맨이 출연하는 적재의 '야간작업실'은 29일 밤 11시 네이버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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