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브걸 민영 "4명이 화장실 1개, 지금은 각자 숙소" ('구해줘! 홈즈')

역주행 아이돌 출연
"공동 숙소 생활 끝내"
부부+여동생 집은?

'구해줘! 홈즈' / 사진 = MBC 영상 캡처

'구해줘! 홈즈' 브레이브걸스가 역주행 이후 각자 숙소를 얻었다고 밝혔다.

29일 밤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는 브레이브걸스 민영, 유정이 출연했다.

붐은 "숙소 생활을 끝내고 각자의 숙소가 생겼다고 한다"라며 역주행돌 브레이브걸스를 언급했다.

민영은 "4명인데 화장실이 하나였다는게 가장 컸다. 이제는 각자 있다"라고 말했다.

박나래는 "브레이브걸스와 비슷한 사연이다. 세 가족이 사는데 화장실이 하나라서 불편하다는 가족의 사연이 왔다"라고 말했고, 부부와 여동생 3인 가족이 살 집을 구한다고 전했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