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태영이 딸의 손편지에 감동했다.
손태영은 15일 오전 "Happy Mother's Day♥"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어머니의 날을 맞아 딸 리호가 엄마에게 쓴 편지가 담겨있다. 딸의 편지에는 “절 위해 요리해줘서, 돌봐줘서 고마워요. 엄마”라는 내용의 영문이 게재됐다. 손태영은 2008년 배우 권상우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과 딸을 두고 있다. 현재 손태영은 아들 룩희, 딸 리호와 함께 미국 뉴욕에서 생활 중이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손태영은 15일 오전 "Happy Mother's Day♥"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어머니의 날을 맞아 딸 리호가 엄마에게 쓴 편지가 담겨있다. 딸의 편지에는 “절 위해 요리해줘서, 돌봐줘서 고마워요. 엄마”라는 내용의 영문이 게재됐다. 손태영은 2008년 배우 권상우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과 딸을 두고 있다. 현재 손태영은 아들 룩희, 딸 리호와 함께 미국 뉴욕에서 생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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