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고(故) 서세원 발인식이 2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되고 있다.
[TEN 포토] 서동주 '故 서세원 보내며 슬픔에 잠겨'
고 서세원은 지난달 20일 캄보디아 프놈펜의 한 병원에서 링거를 맞다 심정지 증상을 일으켜 세상을 떠났다.유가족은 시신을 보존하기 어려워 현지에서 화장을 한 후 한국으로 유해를 옮겨 지난달 30일 오전 서울 송파구 아산병원 장례식장에 한국코미디언협회장으로 빈소를 차렸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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