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터 이모 3명 아니에요" '임창정♥' 서하얀, 억울함 100% 호소
"시터 이모 3명 아니에요" '임창정♥' 서하얀, 억울함 100% 호소
"시터 이모 3명 아니에요" '임창정♥' 서하얀, 억울함 100% 호소
임창정 아내 서하얀이 오해를 해명했다.

22일 가수 임창정의 아내인 서하얀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서하얀'에 '서하얀이 처음 밝히는 논란에 대한 진실! (추측 읽기, 결혼 생활, 부부 싸움, 연예계 데뷔, 동상이몽, 승무원)'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서하얀은 이날 '시터 이모가 3명 이상일 것'이라는 물음에 "이 오해를 빨리 해명해달라"며 카메라 감독을 응시한 뒤 "한 분 계시다"라며 웃었다.

지난해 두 아들을 캐나다로 유학 보낸 서하얀은 "유학비를 보내려면 열심히 돈을 벌어야 한다. 자잘한 케어는 줄어서 육아로 힘든 단계는 조금 지나갔다. 한 산 넘었다"라고 털어놨다.

임창정, 서하얀 부부는 18살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했다. 두 사람 사이에는 다섯 명의 아들을 두고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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