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아내 하원미가 꼬리뼈 골절 후 빠른 회복을 기대했다.
하원미는 11일 "필라테스 할 때가 제일 행복한 나. 얼른 필라테스 다시 하고 싶다"며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다양한 필라테스 동작으로 운동하고 있는 하원미의 모습이 담겨있다. 타이트한 운동복에도 군살 없는 몸매는 감탄을 자아낸다. 선명한 11자 복근도 눈길을 끈다. 최근 꼬리뼈 골절로 운동을 쉬게 된 하원미. 하루 빨리 회복해 다시 운동을 하고 싶다는 의지가 느껴진다.
야구선수 추신수와 하원미는 2002년 결혼,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하원미는 11일 "필라테스 할 때가 제일 행복한 나. 얼른 필라테스 다시 하고 싶다"며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다양한 필라테스 동작으로 운동하고 있는 하원미의 모습이 담겨있다. 타이트한 운동복에도 군살 없는 몸매는 감탄을 자아낸다. 선명한 11자 복근도 눈길을 끈다. 최근 꼬리뼈 골절로 운동을 쉬게 된 하원미. 하루 빨리 회복해 다시 운동을 하고 싶다는 의지가 느껴진다.
야구선수 추신수와 하원미는 2002년 결혼,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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