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청순한 일상을 전했다.
서동주는 4일 자신의 SNS에 "#재택 #wfh"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동주는 그레이 컬러의 얇은 니트와 데님 핫팬츠를 입고 셀카를 찍고 있다.
한편 서동주는 방송인 서정희의 딸로, 최근 KBS 2TV '걸어서 환장속으로'에 출연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서동주는 4일 자신의 SNS에 "#재택 #wfh"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동주는 그레이 컬러의 얇은 니트와 데님 핫팬츠를 입고 셀카를 찍고 있다.
한편 서동주는 방송인 서정희의 딸로, 최근 KBS 2TV '걸어서 환장속으로'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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