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혜연♥주진모, 청담동서 19만원어치 랍스타 먹방…달달한 결혼 1400일 데이트
주진모 아내 민혜연이 기념일을 기록했다.

최근 민혜연은 "나 사천음식 좋아하네!! 결혼 1400일 디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민혜연과 주진모 부부는 청담동에 위치한 한 중식 레스토랑을 방문한 모습. 두 사람이 시킨 메뉴는 사천 마라따롱샤. 가격은 19만원이다.

민혜연은 지난 2019년 10살 연상의 배우 주진모와 결혼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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