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박보영, 소멸할 듯 한 얼굴...점점 어려지네 입력 2023.03.24 06:48 수정 2023.03.24 06:48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배우 박보영이 근황을 전했다.박보영은 23일 개인 계정에 “싹둑”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박보영은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박보영은 1990년생 올해 나이 33세다. 박보영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에 출연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텐스타 #박보영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그렇게 좋아?"…유해진, 뜨거운 사우나→차가운 바닷물 직행 도전 성공하나('텐트밖') [공식] 손나은, 위버스 오픈 [공식]'솔로지옥2' 신슬기, 첫 데뷔작은 '피라미드 게임'…엘리트 전교 1등으로 변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