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 소멸할 듯 한 얼굴...점점 어려지네
배우 박보영이 근황을 전했다.

박보영은 23일 개인 계정에 “싹둑”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보영은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박보영은 1990년생 올해 나이 33세다. 박보영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에 출연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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