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사나, 인형이라 부를래~...햇빛 마저 질투하는 미모
트와이스 사나, 인형이라 부를래~...햇빛 마저 질투하는 미모
트와이스 사나가 화려한 일상을 전했다.

사나는 16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에 “난 지금 NY도 LA도 한국도 아닌 엠카시차”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창가 앞에 서있는 사나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사나가 속한 트와이스는 지난 10일 미니 12집 'READY TO BE(레디 투 비0)'와 타이틀곡 'SET ME FREE(셋 미 프리)'를 발매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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