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트와이스 사나, 인형이라 부를래~...햇빛 마저 질투하는 미모 입력 2023.03.17 09:48 수정 2023.03.17 09:48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트와이스 사나가 화려한 일상을 전했다.사나는 16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에 “난 지금 NY도 LA도 한국도 아닌 엠카시차”라며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창가 앞에 서있는 사나의 모습이 담겨 있다.한편 사나가 속한 트와이스는 지난 10일 미니 12집 'READY TO BE(레디 투 비0)'와 타이틀곡 'SET ME FREE(셋 미 프리)'를 발매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텐스타 #트와이스 사나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4세대 K팝 대세’ 크래비티, ‘그루비’ M/V 비하인드 공개 '음악중심' 킹덤, '혼'으로 선사한 음악의 유토피아 '임신' 허니제이, 호피 원피스+팔뚝 타투까지…만삭 D라인에도 "못 잃어 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