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정음이 둘째 아들의 돌잔치 현장을 전했다.
황정음은 14일 자신의 SNS에 둘째 아들의 돌잔치 관련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사진 속 어깨 밑까지 머리를 기른 황정음이 단아한 원피스를 입고 가족들과 함께 단란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한편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2017년 첫 아들을 출산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황정음은 14일 자신의 SNS에 둘째 아들의 돌잔치 관련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사진 속 어깨 밑까지 머리를 기른 황정음이 단아한 원피스를 입고 가족들과 함께 단란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한편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2017년 첫 아들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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