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하얀 / 사진=서하얀 인스타그램
서하얀 / 사진=서하얀 인스타그램
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근황을 전했다.

서하얀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바야흐로 삼월. 두꺼운 외투 한 움큼 덜어내어 몸과 마음이 가벼워진 만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름다운 비주얼을 과시하고 있는 서하얀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서하얀은 2017년 임창정과 결혼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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