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하얀, 18살 많은 남편 좋아죽겠나 봐…♥임창정 얼굴에 'LOVE'
가수 겸 배우인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서하얀은 1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임창정의 사진을 게재하고 LOVE 스티커를 붙였다.

임창정과 카페 데이트를 즐기던 서하얀은 남편의 사진을 찍고 달달함을 자랑했다.

임창정, 서하얀은 2017년 결혼했다. 두 사람의 결혼은 화제가 됐다. 아들이 셋이나 있는 18살 연상의 남자와의 재혼. 27세의 아가씨가 45세의 이혼남과 재혼을 해 가정을 꾸렸다는 스토리는 흥미를 자극했다.

임창정과 서하얀은 아들 2명을 더 낳았다. 아들들과 부부는 SBS '동상이몽2'에 출연하며 알콩달콩한 일상을 공개 중이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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