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유진, 딸 가진 요정들…데뷔 27년 지나도 미모는 여전해
가수 바다가 유진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바다는 27일 "♥Congratulations!♥ #유진 #바다 #생일 #어제 #팬미팅"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바다와 유진의 모습이 담겼다. 최근 유진은 생일을 맞아 팬미팅을 진행했다. 바다가 유진의 팬미팅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바다와 유진은 1997년 걸그룹 S.E.S.로 데뷔했다. 26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한 우정을 비롯해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끈다.

바다는 2017넌 10살 연하 비연예인과 결혼,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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